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발라스(Grand Theft Auto 시리즈) (문단 편집) ==== [[Grand Theft Auto: San Andreas]](1992년) ==== [[파일:The_Ballas[1].jpg]] 산 안드레아스에서 주인공 [[칼 존슨|CJ]]가 속한 그로브 스트리트 패밀리의 주적으로 나오는 갱단. 마약 거래를 위해 로스 산토스 바고스, 로코 신디케이트, 샌 피에로 리파와 연계를 맺었고 C.R.A.S.H.와도 협력관계. 그에 반해 마약 거래를 금기시하는 [[그로브 스트리트 패밀리즈]]와 바리오스 로스 아즈테카스와는 관계가 좋지 않다. 특히 그로브 스트리트 패밀리즈와 앙숙으로 잦은 충돌을 벌이며, CJ의 어머니 베벌리 존슨과 동생 브라이언 존슨을 비롯한 그로브 스트리트 패밀리 주요 인물들을 여럿 죽이고, 그로브로부터 갈라져 나온 템플 드라이브를 흡수하는 등 그로브 세력을 약화시켰었다. 분파는 ('본거지'의 '분파이름' 순으로)아이들우드의 프런트 야드(Front Yard Ballas), 제퍼슨의 롤링 하이츠(Rollin' Heights Ballas), 윌로우필드의 킬로 트레이(Kilo Trey Ballas), 그리고 템플과 산타 마리아 비치의 템플 드라이브(Temple Drive Ballas)가 있다. CJ가 돌아온 이후 그로브 스트리트 패밀리즈가 다시 입지를 되찾아 가면서 다시금 많은 충돌을 벌이다, 글렌 파크를 빼앗기고 케인을 비롯한 몇몇 인물들이 죽는 굴욕을 맛보기도 했지만, 결국에는 그로브 스트리트의 간부급 인물들이 발라스에 붙어먹고 스위트는 함정에 빠져 구금되어 그로브 스트리트가 무너지게 되었을 때 로스 산토스 일대를 완전히 장악했다. 그러나 CJ의 노력으로 [[스위트 존슨]]이 석방되고 다시 CJ가 로스 산토스로 복귀하여 다시금 그로브 스트리트가 활약하면서 일부 구역들을 빼앗기고, 결국 배신자들이 CJ에 의해 처단되고 [[프랭크 텐페니]]까지 죽으면서 다시 세력이 약화되었다. 게임 내에서 갱 전쟁을 통하여 완전히 씨를 말려버리는 것이 가능하다. 간부급 NPC들은 직접적으로 몇 번 나오지만, 두목에 대해서는 아무런 설정의 단서가 없는 상태.[* 그로브 스트리트 패밀리즈의 두목인 [[스위트 존슨]]이나 바리오스 로스 아즈테카스의 두목인 [[시저 비알판도]]가 갱단의 두목이라는 위치치곤 소시민적이고 평범한 인물들인 것을 보면, CJ가 마약 요새에 쳐들어갈 때나 갱 전쟁 벌이는 와중에 죽인 양산형 조직원들 중 하나가 사실은 발라스의 두목이였을지도 모를 일이다. 실제로 로스 산토스 임무 막바지에 스위트와 CJ도 텐페니가 자기 목적을 위해 빼돌리지 않았다면 일반 조직원마냥 허무하게 죽거나 체포될 뻔했고.] 갱 차량은 타호마, 마제스틱.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